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20일 논산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형도 김진호 오인환 서원 권오성 5인 중 서원 권오성 두 예비후보를 컷 오프 했다.
충남도당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4월 초순 무렵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권리당원 투표 및 여론조사 경선은 김형도 전 도의원 김진호 전 시의회의장 오인환 도의원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같은 충남도당의 결정에 대해 서원 전 시의회 의장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결정이라며 당은 자신의 컷오프에 대한 납득 할수 있는 사유를 시민과 당원 앞에 밝혀야 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서원 예비후보 ]
지역정가에서는 논산시의회 8-9대 최연소 최다 득표의원으로 선굵은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상당한 시민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서원 전 의장의 향후 행보에 괸심이 집중 되고 있는 분위기다.
서원 의원의 지지층에서는 서원 의원을 행해 당이 이번 컷오프 시태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석명을 하지 못할 경우 당원으로서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려 할수도 있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원 전의장의 한 지지자는 서원 의원이 두번의 시의원 재직 중 황명선 국회의원의 논산시장 재임 중에도 시민대의사로서 날선 비판과 그에 대한 대안 제시 등으로 주목을 받아온 터여서 지난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집권당의 최고의원이 된 황명선 의원이 모증의 역할을 했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