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20일 오전 10시 논산국민체육센터 및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만든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로,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5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논산소방서장, 논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역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 ▲선수단 선서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열려 4인조법과 호스 전개 및 회수 두 종목에서 대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을 겨루며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