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길 속 생명 구한 영웅들...논산소방서, 포상휴가로 격려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현장 대응 과정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휴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현장대응단 소방경 김태완, 소방위 최종철, 연무119안전센터 소방위 전일배, 소방교 이치운·김동규, 소방사 김청운으로, 이들은 지난 2월 19일 연무읍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의식이 없는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특히 이들은 화재 현장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했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사명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조직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논산소방서는 이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포상휴가(2일)를 실시했으며, 이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현장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수용 서장은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격려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