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38대 박양훈 교육장 이임식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월 25일(수) 오후 3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박양훈 교육장의 이임식을 개최하고 1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손선우 논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재무국장, 사무국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재임 기간 동안 논산·계룡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축복했다.
지난 2024년 9월 취임하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행복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던 박양훈 교육장은 지난 1년 6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논산·계룡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논산계룡 특색사업 ‘▲한(한글 및 기초학력) ▲수(배움과 성찰이 있는 수업) ▲위(위기학생 지원 강화) ▲지(지구환경 생태교육)를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닦았으며, 올바른 인성 함양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독서·체육·예술 교육을 활성화하는 다각적인 역점 과제를 추진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6개월간 거둔 모든 교육적 성과는 저 혼자가 아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논산·계룡 교육 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주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이어 “교육 가족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내 30여 년 교육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라고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