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입장을 밝힌 나성후 박사가 계룡시와 동학사를 잇는 순환 버스로선의 신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나성후 박사는 2월 24일 굿모닝논산 기자화의 통화에서 계룡시와 동학사를 잇는 순환버스 로선의 신설은 시민 편의와 관광 활성화의 지름길로 도시의 교통 인프라가 시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나성후 박사는 대전의 인접 도시로서, 동학사, 현충원역, 충남대를 연결하는 48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배차 간격이 40~50분으로 시민들의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 유성구 방향으로 출퇴근 시 통학생(한밭대, 충남대 등)과 출퇴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만원 버스가 돼 시민 및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단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학사는 수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는 곳으로 동학사와 계룡시를 원활하게 연결한다면 시민들의 생활 편의뿐 아니라 계룡시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관광객이 편리하게 계룡시를 방문할 수 있게 되면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계룡시 관광산업은 인근의 논산과 동학사(공주)와 연계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도 곁들였다,
나성후 박사는 동학사 - 계룡 순환버스로선의 신설 방안과 관련해 계룡시의 마을버스를 동학사까지 연장하여 운행하고, 배차 간격을 15~20 분으로 단축하면 획기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이는 교통약자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시민들의 호응도는 적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나성후 박사의 주장에 대해 계룡시민사회 일각에서는 나성후 박사의 동학사 -계룡 시간 숭순환버스로선의 신설은 계룡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계룡시 신민단체의 한 지도급 인사는 나성후 박사가 제안한 순환버스 로선의 신설은 우선 동학사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현충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집권 민주당 소속인 나성후 박사는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당내 경선전에 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