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의회 재선 중진의원으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온 조배식의원이 2월 23일 오전 굿모닝논산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치의 기본은 "믿음" 이며 시민 대의사들의 집합체인 시의회 운영과 관련해 개인의 명리 추구와 사리사욕을 앞세워 정치 공동체의 약속을 파기한 야합[野合]은 " 정의의 상실 " 에 다름 아니라고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오랜날 몸담아온 민주당을 탈당한데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신뢰 상실의 논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시민대의사의 집합체인 논산시의회가 시민 대의기구적 기능을 상실하고 파행을 거듭 해온 몰상식 행태와 그에 대해 일정부분 책임이 있는 당 중간 기구의 책임자인 당협위원장의 반성없는 무책임에 대해 크게 분노 한 것으로 이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말하자면 9대 논산시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지역구 당협이 결정한 사항을 무시하고 상대당 의원들과 야합해 의장단을 꿰찬 3인방에 대한 중앙당의 당원권 정지 2년의 징계를 복권 시킨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에 대한 실망감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조배식 의원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는데 불변의 입장인가를 묻는 가자에게 " "그렇다" 면서 우리 역사의 고금을 훓어보면 어려운 선택 이라는 판단을 했으면서도 망서림 없이 스스로를 험지로 내몰아 끝내 "정의의 승리"를 일구어낸 개척자들의 기록이 적지않다면서 죄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집권당인 민주당과 제일야당인 국민의힘이 51대 49의 처절한 쟁투를 벌일 것으로 보이는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도 아래 치러지는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게 사실 아닌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그렇다 " 라고 운을 뗀 뒤 이미 오래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도 기초공천제라는 제도의 페해를 인식하고 기초공천제 페지를 약속한 시실을 온 국민이 기억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깨어 있는 유권자의 의식이 전국 곳곳에서 이변을 연출 할수도 있다는 실날 같은 기대감을 갖는다면서 그동안 자신과 함께 숨결을 나눠온 지지자 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만일 이번 선거에서 만가지 어려움을 딛고 당선된다면 3선 중진의원으로서 논산시민사회를 위해 먼저 추진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먼저 우리 논산은 공맹의 가르침을 시대 담론으로 일구어 내던 예학의 고장" 논산의 논산다움"을 알깨워 " 아버지는 자애롭고 아들은 효도하는 " 부자자효 [負慈子孝]의 사회 기풍을 진작 시키는 것을 시정의 기 본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 한편 도농 복합형 논산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의 삶터와 일터를 쾌적하고 안락하게 가꾸는데 역점을 두고 싶다고 했다.
또 논산시 종합 사회복지관 시설을 개수해서 우리 논산의 어르신들 이나 사회적 약자들의을 위한 시립 목욕탕 건립을 추진 하고 현재 종합사회복지관 한군데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 센터를 논산시 구도심지역에도 제2의 무료급식 시설을 늘려 운영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의원은 논산시는 도농 복합형 도시이면서 농업이 논산경제의 기반임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지만 농업 진흥의 기본 책략인 무농약 인증 농산품 생산 농가의 확대를 위한 노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면서 무농약 인증농가의 육성과 무농약 인증 농산물 생산에 전폭적인 지원 책을 마련해 전국 최고의 논산 농산물 시대를 활짝 얼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배식 의원은 특히 정치의 기본은 시민들의 삶터와 일터를 쾌적하고 안락하게 가꾸어 나가는 것이 기본뱡향이어야 함에도 도시는 도시대로 농촌은 농촌대로 생활 쓰레기 농업 쓰레기 등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가능하다면 논산시에 환경국을 신설하도록 추진 우리 논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 도시, 농촌 " 으로 가꾸어 가고싶은 욕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은지 수십년돼 재건축 필요성이 수십년전부터 제기돼온 논산경찰서 신축문제나 법원 검찰 등 두 사법청사의 신축이 답보상태를 거듭하면서 시민들의 질책을 받아오고 있다면서 자신이 다시 시민들의 은의에 힘입어 10대 의회에 등원 한다면 반드시 임기내애 이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