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지역 극단 [놀뫼], 전문 창작단·시민 연극단 신입단원 모집
논산 지역 연극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 지역 기반 극단 [놀뫼]가 전문 창작단과 시민 연극단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극단 [놀뫼]는 전문 예술가로 구성된 전문 창작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연극단 두 축으로 운영되며,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전문적으로 연극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배우뿐 아니라, 연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연극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꾸준히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단원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진은 오규택과 김지원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한국연극협회 정회원이다. 오규택은 (전) 충남연극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김지원은 청주대학교 연극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 두 운영진은 매체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논산 지역에 뿌리내린 전문 창작과 시민 참여형 극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극단 [놀뫼]는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창작과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극단 관계자는 “지역으로 돌아온 배우들과 연극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논산 안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지역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극단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극단 [놀뫼] 사무실은 논산 건양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원 모집 관련 문의는 전화(070-4323-1911)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