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은 명절” 가야곡혼성의용소방대의 따뜻한 손길
논산소방서 가야곡 혼성의용소방대가 설 명절 전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과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야곡 혼성의용소방대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설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원들은 선물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명절 연휴 기간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전기장판과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 외출 시 전원 차단, 가스 밸브 잠금 등을 당부하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을 받은 어르신들은 “명절인데 우리를 찾아와 주셔서 외롭지 않고 정말 고맙다”며 “의용소방대원들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가야곡 혼성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