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주택화재에서 멈춘 강아지 심장 살려내’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2월 15일 논산시 내동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40명이 현장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화재가 주택 2층으로 연소 확대 중인 상황으로 구조대원들은 즉시 주택 내부로 진입하여 인명 검색을 실시하였다.
인명피해가 없음을 확인한 구조대원들은 수색 중, 화재로 의식이 없는 강아지 두 마리를 발견하여, 구조 후 즉시 구급대원에게 인계하였다.
인계받은 구급대원은 반려견이 호흡과 맥박이 없음을 확인한 후, 곧바로 반려견 cpr을 실시하였으며, 약 2분간의 cpr을 실시한 후 정상 호흡을 되찾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되었다.
이번 화재로 반려동물의 생명도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