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논산시 불법시민감시위원회가 2월 3일 오후 논산시 바인빌딩 1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동 단체의 기자회견장에는 지역내 보수 우파를 자처하거나 백성현 시장을 지지하는 30여명의 시민이 자리를 함께 했고 5-6명의 지역 언론인들이 취재에 나섰다.
다음은 주최측이 현장에서 배포한 기자회견 내용 전문이다.
"올바른 정치문화 및 풍토조성은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자금으로부터"
① 피고발(진정)인 황명선은 2010.7.1.부터 2022.1.18.까지 세 번에 걸쳐 논산시장을 역임(중도사퇴,당초 임기 만료일 ; 2022.6.30.) 하고 2022.3.30. 충남도지사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 하였고, 2024.4.10. 실시한 총선에서 논산·계룡·금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② 피고발(진정)은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시장 재직당시 2021년 12월경 제작한 ‘논산시 12주년영상’을 2022.1.18.퇴임한 당일 무상으로 대여받아 “황명선TV(유튜브)”에 게시 제작비용 5,328,000원(중앙선관위 비용산정기준)상당의 정치자금을 기부 받은 의혹이 있습니다.
③ 2022.1.18. 논산시장 사퇴후 2024.4.10. 총선기간까지 본인의 정치활동을 위하여 총 183건의 동영상 및 쇼츠영상을 대여받아 유튜브 “황명선TV”(유튜브계정등 SNS 5개)에 게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비용 통상 거래가격에 해당하는 영상 제작 편집비용 합계액 2억2천100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부정하게 수수한 혐의가있으며,
④ 황명선은 제22대 총선기간에 선거비용 280,539,479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였으나 이중 동영상 제작편집 비용으로 총8건에 506 원만을 신고, 상당부분의 영상제작·펀집비용을 누락하여 회계보고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위반 범죄혐의가 있음.(고발된 수사증거자료;총 530쪽)
⑤이와같은 정치자금법위반등 혐의에 대하여 2024.10.10 공수처에 고발(진정) (2024진정750) 하였으나, 대검찰청에 이첩되었고, 2024. 12.2. 논산지청(2024진정80)에 하명, 또다시 2025.4.23. 논산경찰서에 하명(2025-002061)되었으나 현재까지 수사가 진행하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발이후 현재까지 약 1년 4개월 경과 되었으며, 논산경찰서 하명이후 약 9개월이 지났는바, 고발인의 사고로 인한 치료기간 4개월을 감안 하더라도 5개월이 경과 되었습니다.
만일,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이며 국회의원에 이라하여 수사가 더 이상 지연 된다면 봐주기식 또는 임기를 채워주는 시간끌기라는 국민적 의혹과 특정 정치인과 수사기관과의 결탁 의심을 받지 않도록, 기자 회견을 통해 즉시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2026. 2. 3.
불법감시시민위원회



[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유두환 이사 및 자리를 함께한 보수 인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