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노성농협이 1월 29일 노성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노성농협 대의원 임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지역내 유관기관 단체장 등 1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모두 인삿말에 나선 허용실 조합장은 지난 한해동안 노성농협의 거듭남을 위해 힘을 모아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진신으로 감사한다며 새로맞은 26년 새해는 노성농협이 새롭게 도약하는 웅비[雄飛]의 시간들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성원을 당부 했다.
허용실 조합장은 또 조합은 언제나 조합원들의 조합이라는 소명감을 갖고 조합원 들의 영농편의 제공 및 지원 나아가 지역사회 모든 이웃들의 근심 걱정 까지도 보듬어 들이고 해소하는 조합원 님들의 튼실한 "곁"이 될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허용실 조합장은 이날 농협 이용우수조합원 내부조직 기여자 등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 참여로 번 돈 2백만원을 노성농협에 기탁한 김경남 조합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특별행사 순서에서 노성농협 수박멜론 공선출하회에서는 허용실 조합장의 농산물 유통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의 공로 를 기려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사회에서는 올해도 조합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는 뜻을 담은 운동화를 허용실 조합장에게 전달 눈길을 끌었다.
노성농협은 지난 25년 조합원과 고객의 이용으로 10억 3천만원의 당기순익을 내 법적으로 의무화 되어 있는 각종 적립금에 충당하고 5억 9천만원으로 4.25%의 출자금 배당과 이용고 배당실적을 보고해 큰 박수를 받았다.
노성농협은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농업인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딸기 공선출하회에 2500만원 수박멜론 공선출하회에 1천만원 쌀 작목반에 1천만원 전조합원에게 4만원권 영농자재교환권 총 1억여원을 지원 했는가하면 26년도에는 벼공동육묘장과 벼건조장을 건립하고 영농작업대행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는 육묘에서 경운 ,이양 ,방제 수확 건조, 판매에 이르기 까지 벼농사의 전과정을 노성농협의 책임지겠다는 계획이어서 조합원 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한 조합원은 허용실 조합장 한사람의 웅대한 조합 경영철학이 실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이를 반겼다.
한편 노성농협은 창립 54년차에 예수금 1,253억원 상호금융대출금 715억원을 달성했으며 총자산 1,666억억원 규모의 중견농협으로 우뚝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