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목)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에서 논산시 이오순 축수산과장을 시·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류인플루엔자 현장 지휘, 축산농가 교육 등 지역 가축방역과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대한수의사회에서 2021년 제정했으며, 2022년부터는 동물방역․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 공공수의업무 전반으로 분야가 확대됐다.
이오순 과장은 “수상은 기쁘지만 수의직 공무원이 줄어드는 현 상황에 걱정이 많다”며 방역 체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각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국가직 1명(김정주), 시·도 2명(이영남, 이은경), 동물위생시험소 2명(권오성, 라도경), 시·군·구 1명(이오순)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