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중앙회장 양촌농협 찾아 농업인·농협의 목소리를 듣고, 실직적 지원방향 모색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농심천심”운동을 중심으로 농업·농촌의 가치와“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고, 농협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하여 산지 유통의 핵심 거점인 지역 농협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촌농협 조합장 실에서 김기범 조합장 등 농협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강호동 중앙회장은 양촌농협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주요 농산물의 생산 현황 등을 살펴본 뒤 농협 중앙회.계열사·농축협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는‘원팀(OneTeam)농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양촌농협 김기범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찾아가고·신뢰얻고·함께하는 양촌농협의 활동과 지역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보고 한 뒤 ,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딸기 원산지표시 의무화 제도 도입에 대한 정책 건의와, 함께 양촌지역 대둔산 짜개봉 기슭에 비옥한 토양과 우수한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상추와 딸기, 머위, 방풍, 곶감 등의 다양한 농산물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범 조합장은 그 중 양촌머위는 우리나라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생산 비중과 품질을 자랑하는 품목이라며 농협경제지주의 지도와 지원을 요청 하기도 했다.
강호동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치는‘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김기범 조합장은 중앙회의 지원을 마중물 삼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존중받고 대한민국 주역으로 우뚝 설 수있는“농협다운 농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양촌농협이 지역농협 혁신의 표준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