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원이 주최 주관한 26년도 논산시 새해인사회가 1월 5일 오후 2시 논산시 덕지동 라온웨딩홀 1층 대연회실에서 개최 됐다.
이날 새해 인사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도기정 논산시민소통위원장 시청 간부단 시.도의원 유관 사회기관단체장, 문화원 회원 ,백성현 시장 지지자 그룹 대표 시민등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논산 은진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새해인사에 나선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딛고 새로맞은 26 년도 새해에는 새로운 논산도약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논산 시민사회의 평안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임장식 노인회장도 새로 맞은 26년 새해는 우리 시민 모두 행복한 날들이기를 빈다며 덕담을 건넸다.
새해인사에 나선 백성현 시장은 30분을 넘게 계속한 인삿말에서 자신이 논산시장에 당선된 이후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 추진 계획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 보이면서 5-6 차례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은 주요인사를 대표한 덕담순서에서 등단 인삿말을 하던 중 황명선 국회의원 에게 전화를 걸어 국회의원과 시장의 불화가 계속되는 한 논산시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백성현 시장과의 화합을 당부한바 있고 백성현 시장에게도 똑같은 부탁을 한바 있으나 두사람간의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응진 원장은 국회의원과 시장의 반목이 계속돼 논산발전의 걸림돌이 될 경우 시민들의 손가락으로 두사람에게 쥐어준 권력을 시민들이 회수해야 할것이라고 일갈 하고 나서 새해 인사회에 참석한 이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