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예비장병들과 가족들이 KTX를 타고 훈련소 앞까지 갈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2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호남선 가수원 역과 논산역 구간의 구불구불한 선형을 바로잡고 강경선과 연계하여 훈련소앞 "신연무대역 "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호남선 고속화 [가수원 - 논산]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12월 24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총사업비 9천 2백억원 을 투입하여 대전 가수원 역에서 논산역까지의 굴곡진 노선을 직선화 하고 기존노후시설도 정비하여 250km의 고속 주행이 가능한 선로로 개량하는 국책사업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호남선 -가수원 구간 철도고속화 건설 기본계획은 논산시 백성현 시장이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건의해온 논산역 중심의 사업 내용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어 논산시 당국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