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문화관광재단이 11월 7일 저녁 논산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 우수레퍼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이 두번째 갖는 논산공연의 릴렉싱 재즈 콘서트는 신이 허락한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별칭처럼 선선한 가을 날 저녁에 어울리는 재즈 선율은 처음 듣는 관객들을 그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많은 시민들은 좀처럼 공연기회를 갖기어려운 이번 큰서트를 통해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연의 시간을 향유했다는 평가다
재즈는 연주자만이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영감을 불어넣었다. 공연을 관람한 500여 명의 논산 시민들은 연주를 듣는 내내 선율에 고개를 끄덕이다 박수를 치기도 하고 탄성을 토하기도 했다.
또 레퍼토리가 바뀔 때마다 재즈라는 음악이 우리의 삶에 가깝게 있다는 사실을 연주 중간중간 해설자의 설명을 통해 전달해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이 주관한 제2회 릴랙싱 재즈 논산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노래를 선보였다. ‘Fly Me To The Moon’을 비롯해 우리에게 익숙한 노래를 들려주었고 널리 알려진 ‘LOVE’도 관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재즈 콘서트에는 아이빅앙상블을 포함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소속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했고 동음의 뮤지션들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고 대중음악공연과 여타 다른 공연과는 색다르게 각 연주자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독창성을 선보였다.
지역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은터에 이번 릴렉싱 재즈 콘서트는 논산 시민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음악세계를 소개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좀은 낮선 재즈라는 음악을 거듭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자리를 함께한 백성현 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수준높은 세계적 공연기량을 가진 문화 예술단체들의 공연기회를 늘려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공연을 총괄 기획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대표는 이 공연의 의의에 대해 “재즈를 포함한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논산에 알리고, 더불어 지역의 전문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창달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