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7일 있은 연산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5년도 연산 대추문화축제 개막식에서 국정감사 일정으로 불참한 지역출신 황명선 국회의원 대신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향후 2년간 당원권 정지처분을 받은 김종욱 시의회 운영위원장이 황의원의 축사를 대독하고 나서 구구한 억측을 낳고 있다.
오랜날 민주당의 정통 으로 당인의 길을 걸어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연산면 거주 민주당 권리당원 김모 [58] 씨는 9대 논산시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지구당 당협의 내부결정을 뭉개고 자신들의 쥐꼬리 권력욕에 눈멀어 당의 위상을 실추시켰던 해당]?] 행위로 인해 향후 2년간 당원권이 정지된 시의원으로 하여금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국회의원의 축사를 대독케 한것은 변명의 여지없는 오만한 행태라며 무신불립 [無信不立] 네글자의 의미를 깨달아야 할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한 시민은 개막식 현장에는 민주당 출신 현역 도의원이나 지역구 당협 핵심적인사들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럼에도 굳이 당원권 정지상태인 시의원에게 국회의원의 축사 대독 순서를 준것은 반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 선거를 앞두고 당원권 정지처분을 받은 이들에게 당의 공천과 관련한 당원권 조기회복의 메시지를 준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고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바중인 모 인사는 이 문제와 관련한 황명선 의원의 입장이 이러네 저러네 하는 추측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라고 본다며 국정감사일정으로 불참하게된 황명선 의원 대신 누군가 대신 독대 하는 일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비서실에서 결정한 것으로 이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