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 충남 세 번째 스마트 경매시장, 지역 축산 유통 거점 도약 -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정창영 ]은 19일 부적면에 소재한 가축경매시장 현지에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갖고 지역 축산 유통 체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영 논산 계룡축협 조합장 백성현 논산시장 지역출신 시도의원 을 비롯해 논산계룡축협 조합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9,413㎡, 건축면적 약 3,731㎡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450여 두의 소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하는 스마트 경매시스템, 식당·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축산농가와 구매자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경매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과정 전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된 시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이용 편의를 향상시켜 축산농가와 구매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정창영 논산 계룡 축협 조합장은 인삿말을 퉁해 지역 내 축산인들의 오랜 염원이기도한 기축경매시장이 최신시설을 갖춘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으로의 재탄생 하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않은 논산시 및 국 도 시의원들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고 논산 계룡축협이 국내 유수의 조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준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통해 축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인 여러분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서 논산 농축산업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앞으로도 생산비 절감과 판매망 다변화 같은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농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