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충청남도지사배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 계룡軍문화축제 속 요리경연대회… 전국 25개 팀 참가 지역 식문화 홍보-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1일 계룡軍문화축제 행사장 내에서 열린 ‘충청남도지사배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운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계룡軍문화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경연에는 일반부 10팀, 학생부 15팀 등 총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실력을 겨뤘다.
대회 시작 전 펼쳐진 흥겨운 난타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대회 중에는 관람객들이 경연 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식품 명장, 음식평론가, 대학교수, 요리연구가 등 5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5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일반부 수상팀에게는 음식점 내 비치가 가능한 수상 내역이 기재된 현판이 제작·배부될 예정으로, 경연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요리경연대회는 계룡軍문화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와 음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