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초, 학교 안에서 모차르트와 비발디를 만나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2025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행사 개최-
가야곡초등학교(교장 황기순)는 최근, 학교 강당(태봉관)에서 유·초·중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인근 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남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색동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는 예술사업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으로 찾아가는 행사이며, 본교는 학교특색교육인 예술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인근 학교와도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를 관람한 가야곡 학생들은 “음악 시간에 들었던 모차르트와 비발디 음악을 연주자가 바로 앞에서 들려주니까 신기했어요”, “비올라를 연주하시는 분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서 저와 함께 춤을 추는 게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음악회가 끝난 뒤 가야곡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꽃을 드리며 음악회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가야곡 교육공동체가 음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큰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