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고 JROTC 학생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
-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 가져 -
건양대학교병설건양고등학교 J-ROTC(주니어 ROTC) 학생들이 지난 19일,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한반도 안보 현실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이른 아침 학교에서 출발하여 장시간 이동 끝에 통일전망대에 도착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직접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 상황, 평화와 생명의 땅인 비무장지대(DMZ)의 역할, 평화의 소중함, 그리고 통일의 중요성 등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평소 교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와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ROTC 김기문 지도교사는 “이번 통일전망대 견학은 학생들이 단순한 현장체험을 넘어,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건양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민주시민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