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중학교, 성광온누리학교와 통합교육 교류활동 실시
노성중학교(교장 정일권)는 지난 7월 1일(화),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성광온누리학교를 방문하여 장애 이해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통합교육 교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틀려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더 좋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성광온누리학교 시청각실에서의 학교 소개와 인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2교시에는 자기소개 프로그램 ‘너와 나의 이음 시간’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교시에는 3D펜 키링 만들기, 생활과학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통합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1학년 1반 반장 이OO, 부반장 김OO은 “장애학생들과 우리들은 아무런 차이가 없었고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통합교육 행사는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노성중학교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광온누리학교와 교류하여 통합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