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노성농협이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농촌사회의 출산장려를 위해 그동안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던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을 출산 축하금 지원으로 전환 시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허용실 조합장의 발의로 조합 이사회의 인준을 받은 끝에 시행한 이번 출산장려금 지원은 총 2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올 상반기 중 출산한 조합원 손자녀 두 세대에 전달한 것으로 신생아의 엄마는 모두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지역내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그중 한 가정은 세번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신생아 출산가정에 각각 200만원씩의 출산 축하금을 전달한 격려한 허용실 조합장은 글로벌 사회에서 출신 국적이 어디든 우리지역내에 둥지를 틀고 각기 주어진 생업에 종사하면서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신생아를 출산한 젊은 엄마들의 노고는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노성농협은 신생아 출산 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