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4대중독 예방 선도강연회 실시
용남고등학교(교장 이태훈)는 지난 6월 16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불법영상물 퇴치, 바른 영상 시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 예방위원 논산지역 협의회와 용남고 학생자치회, 디어미디어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과 위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이후에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 예방위원 논산지역 협의회의 협조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선도 강연회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또는 디지털 미디어) 중독 등 ‘4대 중독’의 심각성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들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사회 전체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디어미디어 동아리의 박상진(17) 학생은 “일탈적 문화 대신 규범을 따르고, 회복적 정의를 실현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성숙한 문화적 선도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바른 영상 시청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청소년 문화의 건강성을 위한 노력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남고 학생자치회와 디어미디어 동아리는 앞으로도 성숙하고 건강한 학생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