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는 연무고등학교(교장 박용진)는 지난 5월 20일(화)부터 5월 23일(금)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학습'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일본의 역사적 명소와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두루 탐방하며 이루어졌다.

오사카성 방문을 통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사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를 탐방하며 일본의 최신 유행과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서 글로벌 테마파크의 운영 방식과 서비스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이유칸 수족관에서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존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교토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청수사를 방문하여 일본의 고전 건축양식과 불교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도시샤대학교 견학을 통해 일본의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대학 진학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특히 글로벌 산업체인 교세라 본사를 방문하여 첨단 산업시설을 견학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영 전략을 배우는 등 산업 현장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이은준 학생은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직접 보고 배움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국제적 시각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과 선택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일본국 해외 체험학습 여정에는 연무고등학교 교사 및 교직원 13명과 2학년 재학생 121명이 참여했다.

연무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체험학습 및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