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중학교, 스승의날 맞이 교육활동 보호주간 연계 특별행사 실시
논산여중은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주간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열고, 상호존중 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에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커피차, 솜사탕, 쿠키 나눔 부스가 마련되어, 총 5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따뜻한 간식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손글씨 메시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상장으로 전했고, 친구들끼리는 “존중해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학교 구성원 간의 존중과 배려, 그리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특히 커피차 옆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말 한마디, 이 커피보다 더 따뜻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설치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은주 교장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스승에 대한 감사, 친구에 대한 존중, 학교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향한 다양한 실천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