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봄철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철을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안전지킴이’ 활동을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산악지킴이 활동은 매주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대둔산 주요 등산로에서 실시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홍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내 ▲산불 예방 캠페인 ▲산악사고 예방 순찰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 및 구급 지원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산악지킴이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 산행 중 부상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장수용 서장은 “봄철은 기온 변화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등으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과 산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