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오전 2시59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마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화재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63명을 투입해 40여분만인 오전 3시47분께 불을 껐다.
한편 이날 화재로 집안에서 잠자던 혼자살던 80대 할머니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고
재산피해는 1,000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가 짖어서 나와 보니 이웃집에 불이 나 있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