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상대로 선전, 선거당일 출구조사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으나 개표결과 52,894표를 얻는데 그치고 58,319 표를 얻은 김종민에게 5.000여표 차이로 석패한 박우석 전 국민의힘 위원장이 다시 신발끈을 질끈 조였다.
10월 7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가진 제26회 어르신의날 기념 행사장에 들려 수천명이 운집한 행사장 곳곳을 돌며 참석한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네며 인사를 하는 등 공개행보를 시작한 박우석 전 위원장은 2024년 치러지는 제 22대 총선에 나설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 이제 마지막 도전 입니다" 라는 말로 제도전 입장을 문명히 했다.
알단은 넘어야 할 산이 당의 공천이다. 국민의힘은 현 최호상 당협위원장이 지난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한 공을 내세워 당조직 추수리기를 끝내고 공천전에 대비한다는 입장이고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인제 전 의원 또한 이번이 마지막 태어난 고향에 대한 봉사의 기회라며 자신을 따르는 일군[一群]의 물밑 조직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전[戰] 5기 [起]를 노리는 박우석의 재기의 몸부림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민들의 관심도가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