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의회, 백성현 시장의 부적절 발언에 매우 강한 유감 표명
▲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 서원 의장, 의회를 시민을 위한 상호협치의 대상으로 인식해줄 것 당부 -
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지난 8월 25일 있었던 ‘예산을 삭감하는 의원은 낙선시켜야 한다.’는 백성현 논산시장의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지난 25일 연무체육공원에서 열린 논산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전진대회에서 백성현 시장은 400여 명의 농업인이 모인 자리에서 축사를 하던 중, 함께 참석한 논산시의회 의원들을 한 명씩 호명하며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농업인들이 의회에 압력을 가해달라는 언급과 함께 예산을 삭감하는 의원은 다음 선거에서 낙선시켜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서원 의장은 “예산 편성이 시장의 고유 권한이듯, 예산 심의·의결은 의회 고유의 권한”이라 강조하며, “아직 심의를 거치지도 않은 예산에 대해 삭감을 막으라는 말은 시민들이 위임한 의회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장이 공식 석상에서 호소해야 할 정도로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예산이라면, 시장이 직접 의회에 출석해 토론하고 의원들을 설득하는 모습이 더 진정성 있을 것”이라 밝히며, 의회를 대립의 상대가 아닌 시민을 위한 상호협치의 대상으로 인식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