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 지자체가 구도심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거미줄 같이 얽힌 전선의 지중화사업을 추진해서 도시의 활력을 되찾고 있는데도 논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에는 구 도심지역의 전선지중화 사업은 포함되지지 않아 논산시가 허울뿐인 도심재생사업에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다는 여론이 점증하고 있다.
또 1970년대 군부독재시절 임명직 군수가 권력을 등에 업은 모리배들의 농간으로 강제사업이듯 가로수종으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다량의 은행나무를 식재한 구도심지역의 고령화된 은행나무가 상인들이 점포를 가린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잘라내 흉칙하게 변형된 은행나무 수종을 이팝나무 등 적합한 가로수 수종으로 대체해야 된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끊임없이 제기되는데도 논산시는 물론 시의회 의원들 조차 별무관심이어서 시민들의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제주시 영동군 당진 수원을 비롯한 상당수 지자체가 전선지중화사업으로 소요되는 예산의 50%를 정부가 부담한다는 잇점을 살려 속속 연차적 계속사업으로 구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논산시도 타 지자체의 전선지중 사업의 성공사례를 살펴 구 도심지역,시외버스터미널 시청 인근 상가지역과 강경읍 중심도심 지역 연무 안심시장 일원 등 인구밀집 지역부터 연차적인 전선지중화 사업계확을 수립 함으로써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또 논산시의 중심 도심인 화지동 대교동 반월동 덕지동 등 번화한 거리부터 유성거리를 수놓는 이팝나무 수종 등으로의 가로수 대체 계획을 세워 도시미관을 해치고 수확철이 되면 은행나무 열매가 뿜어내는 악취 등 도시 환경을 청정하게 변화시켜야 한다며 차기 시장이 일차적 당면과제로 해결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 백제사거리에서 시청으로 이르는 신도심 지역의 아름다운 가로수 풍경 
▲ 화지동 화지시장 앞 도로변의 볼성 사나운 은행나무와 전깃줄이 엉켜 있는 모습
▲ 수십년된 은행나무,매년 가을이면 은행나무열매가 거리에 나뒹굴어 악취를 뿜어내고 상인들이 점포를 가린다며 가지치기 를 해대는 바람에 흉칙한 몰골을 보이고 있는 구도심의 가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