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힘 "강렬한 포스" 전순자 도당 부위원장 지역 선거운동 전면 포진 눈길
  • 편집국
  • 등록 2022-02-27 21:49:57
  • 수정 2022-02-28 10:44:57

기사수정
  • 신학대 졸업한 사회복지사 , 천사방문요양센터 경영 ,비례대표 진출 물음엔 "빙긋'


▲ 오가는 차량의 시민들에게 V자를 그려보이며 지지를 호소하는 전순자 위원장

지난 2월 25일 아침 8시경 , 제20대 대선을 10여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 주요당직자 및 지방선거 후보 예상자들이 삼성프라자 사거리에서 오가는 차량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거리 인사에 여념이 없었다.


그중 일반 선거운동원들과는 달리 빨간색 점퍼를 입은 늘씬한 키의 한 여성 당원이 눈에 띄었다.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묶기에 충분한 강력한 포스가 압권이다.


그날 오후 기자의 강권[?]에 못이겨 그날 오후 인터뷰에 응한 이 여성은 전순자 [60]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 선거국면에 들어서면서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소통본부 논산총괄 위원장 겸 사회봉사위원회 위원장 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논산 토박이로 은진초등학교 , 논여중 ,서울 광영고를 졸업한 그녀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전도사 이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 13년째 논산시 관내에서 제일 규모가 큰 천사방문요양센터 센터장으로 정부 위탁 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다는것.



전순자 위원장은 자신이 영위하는 사회복지사업에 전념하면서도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논산경찰발전협의회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헌신적인 사회헌신봉사로 정부 부처 각 기관으로부터 숱한 표창장 및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전순자 회장은 2007년도에는 당시 임성규 시장으로부터 공직에 몸담은 부군이 직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성으로 내조했다는 뜻을 담은 " 현모양처" 상이 가장 기억에 남고 나름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국민의힘에 입당 했다고 말한 그녀는 여성으로서 정당에 몸담는다는 것이 쉬운결정은 아니었을 것인데 특별한 동기가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린시절 지금의 시의원 격인 민의원과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을 역임한 부친 [ 고 전세규 선생]의 영향 일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본 정치권이 특히 집권당사람들이 국민이 그토록 열망하는 공정의 가치를 팽개치고 권부집단의 이익 추구를 위한 내로남불에 실망했고 그에 진저리 치는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타개하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는 어떤 소명감 같은게 자신을 국민의힘 으로 이끈 것 같다고도 했다.



전순자 위원장은 무슨일이고 한번 결정하면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않고 정진하는 열정탓에 지난해 6월 이후 자신의 뜻을 이해해준 이웃들 1,000 여명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켰고 이번 대선에서 기필코 자당의 후보가 당선되는데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결심이라고 말했다.


혹시 정치일선에 ..아니 대선 후 3개월 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용의가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빙긋 웃으면서 말을 아꼈다.


재차 기자가 채근하듯 물었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가실 건가요?


그는 지금은 책임있는 당직자로서 오로지 기호 2번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만 올인할 뿐이라면서도 당이 일할 기회를 준다면 비례대표 시의원 출마를 고민하고 있음을 넌지시 털어놨다.



전순자 위원장은 자신이 알기로 논산시 1년 예산규모가 1조원 시대에 접어들었는데도 시민들 일각에서는 시정이나 의정에 대한 만족도는 그리 높지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일 당과 시민들이 시의회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부여해 준다면 자신의 전공이라할 수 있는 사회복지분야 정책수립과 실행에 대한 혁신적 변화를 꾀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에 뜻을 둔 각급 후보예상자들이 모두 선거공약으로 내거는 내용들을 보면 당장에라도 논산시민들이 천국의 시민이라도 될 것 같은 환상을 안겨주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시민들의 삶터와 쉼터를 온전히 가꾸는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전순자 위원장은 자신이 희망하는 대로 당심을 얻고 민심을 얻어 시민대의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 시민들 모두의 며느리요 딸이며 우리 아들 딸들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시민들의 근심과 눈물과 걱정과 한숨까지도 닦아주고 보듬는 그런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또 우리 논산시정의 동반자인 이통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새마을 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 등 사회단체 들의 융합과 단결을 통한 " 아름다운도시, 깨끗한 들녂 " 의 새논산 가꾸기에 평생의 노력을 다 쏟아부을 각오라고 다부진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 자신의 삶의 흔적이 배인 기록물 중에 고 임성규 시장으로부터 받은 이 한장의 표창장의 의미는 늘 자신을 가다듬게 한다고 말했다,


전순자 위원장에게 물었다. 6월 지방선거에 특별한 연대를 꾀하는 시장 후보가 있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저었다.

모두 훌륭한 인품과 경륜을 지닌 우리당의 시장 후보들이 당이 정한 공정한 경선률을 거쳐 공천을 받는 후보가 결정되면 그를 도와 함께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쳤다.


도전에 대한 응전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오면서 나름의 보람들을 일구어 온 긴날의 간단찬은 세월, 공직에 몸담은 남편을 위한 내조의 공으로 받은 현모양처 상의 의미가 곱씹혀 다시 바라본 그녀의 얼굴이 반짝 빛났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