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치러진 화지산산용협동조합 새 이사장 선거에서 윤여경 현 이사장이 재 신임을 획득했다.
이날 선거에서 화지산 신용협동조합 조합원 1만 900여명 중 4,624명이 투표에 참여한가운데 기호1번으로 나선 윤여경 현 이사장은 2,548표를 얻어2,068표를 획득한 기호 2번 김두환 전 상임이사를 480 여표 차이로 누루고 재선에 성공한 것이다.
앞으로 4년동안 윤여경 이사장을 도와 화지산 신용협동조합을 이끌어갈 부이시장에는 송만영 씨가 실무 부서를 총괄할 상임이사에는 박종남 씨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또 비상임감사에는 강석봉 씨가 이사에는 차갑중 , 김길희 , 김정태 , 문기호 , 한대덕 ,지광호씨가 각각 당선됐다.

이날 당선의 영광을 안은 윤여경 이사장은 선거과정에서 선전한 김두환 전 상임이사가 내건 공약사항 들까지 면밀히 살펴 조합원들이 만족하는 화지산 신협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예년의 선거때 2천여명이 투표에 참여 했던데 비해 4,000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여한 것은 선거사상 유례없는 일로 그만큼 시민사회의 화지산산협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크기가 막중한 것은 화지산 신협 웅비의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도 했다.
한편 이번선거에서 화지산신협 임원선거 선거관리위원장직을 맡아 선거과정의 공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온 이충규 선거관리 위원장은 윤여경 ,김두환 두후보가 선거과정을 통해 보여준 페어플레이 자세를 크게 치하한다며 재신임을 얻은 경영진은 이번선거에서 보여준 조합원들의 한표 한표의 의미를 곰씹어 더좋은 화지산 신협 건설에 매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여경 이사장과 동반당선의 영광을 안은 이사 감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