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대령으로 전역, 계룡시에 정착 한 뒤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주목도를 높여온 나성후 前 자유총연맹 계룡시 지회장이1월 19일 오전 10시 자신의 사무실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성후 전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계룡시와 시민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어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나성후 전회장은 ‘다시 찾고 싶고 정착하여 살고 싶은 강소 드림 시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으며 ▲민군 상생 모범 군사 도시 ▲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강소 Sports 도시 ▲ 스마트 관광 도시 ▲ 다양한 문화충족과 여가 활동이 가능한 풍요로운 도시 ▲ 일자리가 많아 젊은이가 모여드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 청소년, 취약계층, 장애인이 차별없는 살만한 도시 ▲ 안전하고 편안하고 노후 걱정이 없는 복지 도시 ▲ 군인들이 불편 없이 근무하고 은퇴 후에 정착하는 도시 ▲ 시민이 대접받고 시민이 행복한 열린 시정이 있는 도시 ▲ 깨끗한 환경이 보전된 자연생태 도시 ▲ 특화된 군 체험이 가능한 글로벌 군사 도시 ▲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테마있는 축제의 도시 ▲ 주민보다 찾아오는 인구가 더 많은 세계적 명품 관광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국가와 군을 위하여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제가 택한 계룡시와 계룡시민을 위하여 살아가겠다”며, “계룡시는 시민을 위한 따뜻한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계룡시의 짧은 역사속에서 1인 장기집권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시민과 도시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계룡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풍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발로 뛰며 실천하는 참신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향후 경선과정을 언급하며 “올해는 야권의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공정한 규칙에 의하여 정정당당히 경쟁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하는 전통을 만들어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나성후 전 회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향한리 반장직을 맡아 마을 주변의 환경정비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데다 계룡시 지유총연맹 지회장으로 당선된 이후에는 자유총연맹 조직을 적극적인 사회 봉사체로 탈바꿈 시켜 지유총연맹을 시민친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무관출신이면서도 독서에 정진 하면서 세권의 시집을 발간 하는 등 문화적 감성 또한 풍부한 인물로 시민사회의 주목을 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