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계룡시 용동저수지 둘레길∼암용추∼삼신당 구간의 안보생태 탐방길 조성 -
  • 편집국
  • 등록 2021-12-01 10:36:58
  • 수정 2021-12-01 12:07:59

기사수정
  • 계룡시와 계룡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본부 등 기관협력으로 가능 -


계룡시, ‘계룡산 안보생태 탐방길’ 열리다

- 계룡시와 계룡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본부 등 기관협력으로 가능 -

- 용동저수지 둘레길∼암용추∼삼신당 구간의 안보생태 탐방길 조성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계룡산국립공원 공원계획변경 환경부 고시에 따라 용동저수지 둘레길부터 암용추를 거쳐 삼신당에 이르는 총연장 2.5km, 폭 1.5m 구간이 개방되면서 국방안보관광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중 하나인 계룡산에는 총 21개의 탐방로가 설치돼 있으나, 계룡시에 소재한 계룡산 남쪽지역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법과 자연보호법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어 왔었다.


그동안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계룡시의 대표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에만 1일 100여 명의 등반객을 대상으로 천황봉 부근까지 안보등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나, 그 외의 기간에는 출입이 제한돼 일부 구간 만이라도 상시 개방해 달라는 민원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건의돼 왔었다.


이에 시는 전국민이 사시사철 계룡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계룡산 생태길 개방을 위해 계룡대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본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탐방로 개설이 계룡산의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용역을 실시하고, 환경부에 ‘계룡산국립공원 공원계획변경서 및 탐방로 입지적정성평가서’를 제출하는 등 안보생태 탐방길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시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본부에서는 관련 T/F팀을 구성해 ▴자연보전성 ▴탐방이용 및 편의성 ▴탐방안전성 ▴관리 용이성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 및 평가를 실시한 결과 탐방로 선정 기준 점수인 70점 대비 월등히 높은 83점을 기록했다.


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는 국방부 및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와 탐방로 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해 계룡안보생태 탐방길을 계룡산국립공원의 22번째 탐방로로 고시하였으며, 시에서는 고시에 발맞춰 계룡대 및 국립공원공단본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에 완공되는 계룡병영체험관과 연계하여 안보자산과 문화재, 자연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안보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세부 운영 계획 및 대책 등을 마련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1일 1회 탐방로를 개방할 계획이며, 우선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기간 동안 시험 운영을 걸쳐 상시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탐방로가 조성되고 활성화되면 안보와 문화재가 연계된 관광자원 창출, 국방수도 계룡시 홍보 및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출입이 어려웠던 관내 소재 계룡산 일부분이 시민들의 열망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개청 18년째에 안보생태 탐방로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개방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가 지니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활용한 국내 최고의 안보탐방로를 조성함으로써 숭고한 애국정신의 고취는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탐방길 조성·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3.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4.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5.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6.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논산시의회, 의정동우회 초청 간담회 개최 -  선·후배 의원 한자리에… 의정활동 경험 공유 및 지역 현안 소통 -  논산시의회(의장 이건창)가 8월 4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의원들로 구성된 논산시 의정동우회(회장 서평석)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현직 시의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오...
  7.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 논산 포도(샤인머스캣), 아시아를 넘어 북미시장까지 확대 -유베리 포도수출선도조직 출범 후 첫 수출성과...25톤(20만불) 규모 수출-  논산시는 29일 농업회사법인㈜유베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수출 관계기관, 포도 수출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논산 포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