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5회를 맞는 강경젓갈축제가 코로나 19의 확산방지를 위한 고육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10월 13일부터 닷새간 치러질 예정이다.
힌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온택트방식의 축제에 대한 여러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첫 시도한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은만큼 올해도 경쟁력있는 콘텐츠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기획해 지역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으로 허이영 [許二永]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허이영 위원장은 축제 기간 동안 진행할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에 쓰이는 김치키트 1천 개와 어리굴젓 3백 키트를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간 여섯 시간 만에 초고속 완판을 기록했다며 강경 젓갈축제가 우수한 강경 젓갈과 배추 무우 고추 등 논산의 농산물을 조합한 강경 젓갈 김치산업 육성으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허이영 위원장은 오는 10월 13일 개최되는 ‘온택트 2021 강경젓갈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랜선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로 즐거움을, 오프라인에서는 강경도심지 내 경관조명 설치와 국화전시 포토존으로 낭만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며 축제 개막일인 13일 19시에 시작되는 2차 김치키트 판매에 우리 시민들은 물론 국민적인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허이영 위원장은 온택트 방식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강경 포구의 축제 현장에서도 ‘강경젓갈 황금레시피’,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젓갈간식’, 젓갈상인들이 숨겨온 ‘젓갈비법요리’등 강경젓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랜선 관람객이 집에서도 맛깔난 젓갈 요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축제 준비를 위해 적극 협력해준 시관계자 및 젓갈 조합원들의 헌신에도 크게 고마운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이영 위원장은 이외에도 ‘강경 추천여행지 5곳’, ‘강경카페투어’, ‘박범신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왁자지껄 논산5대 축제’등 강경맛깔젓은 물론 강경의 면면과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축제 등을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며 축제의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온택트 2021 강경젓갈축제”는 유튜브 ‘강경맛깔젓TV’에서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맛깔난 젓갈을 가미한 풍부한 김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기에 시민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라며 “다채로운 사전 판매, 이벤트를 이어가며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축제추진위는 김치키트 사전 판매를 비롯해 8일에 열리는 ‘옹기젓갈 특판’, 개막일인 13일부터 열리는 ‘강경젓갈 30% 할인 특판찬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 참가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젓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