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산림 부서가 시민공원이나 운동장 주변에 설치한 시민 편의 시설이 망가진채 방치돼 보기흉한 모습을 보이고 시민의 인전사고 우려가 있음에도 나몰라라 방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이 점증하고 있다.
동 시설물들을 관리 해야할 책임이 있는 담당부서의 시민들의 혈세를 허투로 쓴다는 지적과 함께 시정을 책임지는 황명선 시장의 레임덕에 따른 직무태만이라는 따가운 시선이 머문다.
임성규 전 시장이 밑그림을 기리고 황명선 현시장이 일군 큰 업적으로 평가받는 논산시민공원 한켠에 논산시는 2년전 소규모 장미공원을 조성하고 속칭 " 웨딩 수레"라는 포토존 성격의 철 구조물을 올해 4월경 230만원을 주고 구입해 가져다 놨다.
이동식으로 돼 있는 이 철 구조물은 불과 4개월만에 두바뀌가 뒤틀리고 나사못이 빠져나가고 구조물 각 부분을 잇는 이음쇠의 용접 부분이 망가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자칫 안전사고의 우려가 큼에도 담당부서는 눈길을 주지 않고 있대서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시민 혈세를 소꿉장난 하듯 낭비한다고 힐난한다.
인근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 윤소라[34] 씨는 며칠전에는 어스름 저녁무렵 두아이들과 함께 문제의 웨딩 수레에 앉았다가 수레가 기우는 바람에 아이들이 떨여져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며 사청을 찾아 항의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논산시 산림 부서 의 직무태만 [?]은 시민운동장 주변 녹지에 설치한 흔들의자의 망가진 모습을 그냥 두고보는데서도 나타난다.
▲ 망가지면 고칠일 , 이렇게 두고보는 사례가 타 지자체에서도 있을까? 공설운동장 좌측면에 있는 녹지에는 원래 두조의 목조로된 흔들의자가 설치돼 있었다.
그러다 한쪽의자가 망가지자 이를 보수해야 한다는 기사가 나가자마자 보수 대신 망가진 의자 자체를 제거해 버렸고 하나 남은 흔들의자가 망가진 것을 고쳐야 한다는 시민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도 나몰라라 한채 벌써 두어달 방치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무렵이면 이녹지에 들려 흔들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곤 했다고 말한 시민 김 모씨는 마음만 있다면 즉시적으로 고칠수 있는것을 방치해 놓고 접근 하지말라는 비닐 펜스를 쳐놓고 있는 담당부서의 오만함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이냐고 볼멘소리를 토해 냈다.
시민들이 제보한 두 곳의 볼성사나운 모습을 취재한 굿모닝논산의 한 시민 기자는 원죄는 그런 불성실 행정의 최고 책임자에 물을 수 밖에 없지만 이제 무슨 뾰쭉한 방법이 있겠는가라고 두런 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