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시의회 무소속 최정숙 의원 검찰 법원 사법청사 강산동 이전 지지 입장 밝혀
  • 편집국
  • 등록 2020-10-14 20:41:39
  • 수정 2020-10-22 12:00:20

기사수정
  • 시의회 의원 12명중 나홀로 강경 존치입장 서명 거부 ,


논산시의회 무소속 최정숙 의원이 신축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는 법원 ,검찰 두 사법청사의 강경읍내 존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시의회 12명 의원 중 유일하게 두 사법기관의 강경읍내 존치를 촉구하는 문안에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굿모닝논산이 입수한 시의원 들의 서명문건을 토대로 최정숙 의원에게 검찰 법원 두 사법청사 신축과 관련한 최 의원의 입장을 물었다,

▲ 논산시의원 열두명 중 최정숙 의원만 서명하지않았다,



최정숙 의원은 현재의 법원과 검찰 건물이 지은지 43년이 되면서 낡고 노후해 관할 지역 [논산,계룡,부여]시민들이 온전한 사법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고 두 기관에 근무하는 사법기관 공무원들 역시 정상근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 할때 청사 신축을 더 미룰수 없는 상황으로 이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출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시민사회단체의 책임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사법청사 신축 추진위 구성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청사 신축부지로서의 제 일 요건은 관할구역 시민들의 이용편의가 고려돼야 하며 사법당국이 주장하는대로 강산동 이전이 본격 논의된다면 그로인한 유동인구감소와 인구유출 등에 의한 강경읍의 쇠락을 걱정하는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마련이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선출한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들이 바로 그런 문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아 대안을 마련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껏 단 한번도 지역의 지도자들이 사법청사 신축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찾기위한 의견교환의 장[場]을 가져본 일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이며 그것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대의사로서 담임된 직무를 유기하는 무책임에 다름 아닌 것으로 본다고 주장 했다,



최정숙 의원은 근래 임장식 논산시 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의 지도급 인사들 상당수가 강경포구와 연계한 건어물을 포함한 대형 수산물 시장을 조성하고 강경젓갈축제와 논산시관내 어디서나 생산되는 무우 배추 등 농산물과 젓갈을 조합해서 강경을 다양한 건강 젓갈김치 산업지구로 육성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논산시가 이에 대한 기대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도 했다,


최의원은 그렇게 강경 읍민들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강경발전 청사진이 구체화 되고 강경읍민들이 동의한 가운데 검찰 법원 두 사법청사가 강산동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모르면 몰라도 우리 논산시는 상상이상의 눈부신 변화를 가져올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 했다,


최정숙 의원은 근래 자신을 둘러싼 "탈당이네 , 제명이네" 하는 일부사람들의 갑론을박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자신은 당당히 지역구 시민들이 선출한 시의원으로서의 주어진 소임에만 충실할 뿐 그런 시비에 대구할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 진실은 결국 알려지게 마련인 것이라고 했다,


또 일각에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논산시장 선거에 입후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데 대해서는 2년뒤의 일을 지금 가타 부타 이야기 한다는것이 부질없는 일이며 자신은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오직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다섯글자 중 진인사[盡人事] 세글자만을 되뇌이며 시민들의 근심걱정 눈물까지도 보듬는 자세로 매진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