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후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오후 1시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청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성구 대전투데이 대표이사 충남일보 최춘식 국장 대전일보 이영민 편집부국장 등 20여명의 시 출입 기자단과 자리를 함께한 양승조 지사는 더좋은 충남 건설을 위한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숨가빴던 지난 100일의 소회를 피력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했다,

처음 질문자로 나선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는 황산벌에 잠든 백제의 오천결사대와 신라군 전몰 장병들의 충혼비 건립에 대한 도의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논산시 관내에 산재한 도지정 문화재에 대한 철저한 정비관리 필요성을 제기 했다,
양승조 지사는 일찍부터 황산벌 현장에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충혼비 건립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면서 도의 추경 예산을 세워서라도 황산벌 충혼비 건립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전일보 이영민 기자가 육군사관학교의 논산시 유치 추진과 관련한 도의 입장을 묻자 육군사관학교를 유치하고자 하는 지자체가 여럿 있으며 공개적으로 추진 상황을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 국방산단의 조성과 관련한 충청일보 유장희 기자의 물음에 대해서도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등 몆 단계 절차가 남아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