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월 17일 낮 논산시 대교 6통 휴먼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때 아닌 입주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 속에서도 200여명의 주민들은 마을 개발위원회와 부녀회가 마을경로당에 마련한 주민 위로연에 참석 푸짐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오후 1시부터는 아파트 단지 공터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황산풍장놀이패의 사물놀이 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고 추운 날씨를 감안해 비닐 천으로 두른 관람석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에 주민들의 고마운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키로 했다며 백성현 LH 기획이사 및 노조 위원장을 소개 했다.

이어 감사패를 받은 노조 위원장은 백성현 이사의 고향을 사랑하는 올곧은 마음은 존경스럽기 까지 하다며 논산시 관내 여러 곳의 아파트 단지가 안고 있는 시설보완 현황과 주민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을 소개 했다,

특히 주택관리공단을 운영하는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백성현 이사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입주자들을 위해 임대료의 인상분을 낮추는데 크게 공헌 했다며 자신들은 그런 백성현 이사가 언젠가는 고향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백성현 이사와 함께 일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언제나 역지사지 [易地思之] 의 마음으로 부하직원들을 잘 보듬어 사기를 진작시키고 일의 효율성을 높였던 지도자로서의 역량 또한 오래도록 잊지 못할 그리움으로 남을 것이라며 내년 2월께 사직하는 백성현 이사와의 별이를 아쉬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