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열 다섯 번째 맞는 햇빛촌 양촌 곶감축제가 지난 12월 9-10일 이틀 동안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 의 슬로건에 걸맞게 수려한 산자락 이 병풍처럼 에워싼 강변의 축제장엔 이틀 동안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로 북적여 대 성황을 이뤘다.

인근의 연산사람들 까지 대추차 무료시음 코너를 운영 예부터 “연산 양촌 ” 으로 불리 우는 한 고장 인심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사람들은 행사장 중간에 마련된 전래의 곶감 덕장앞애서 추억을 담아내기에 열중 했고 강변에서 펼쳐진 메추리 구워먹기 코너는 이색체험을 즐기는 이들로 북적거렸다,

양촌면이 고향인 이성순 면장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준 지역주민 특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크게 치하하고 문병수 장동순 황인혁 김영호 전임 선배 면장님들 그리고 김준수 전 농협조합장 김긍수 현조합장 김남충 전 추진위원장 문갑래 현 추진위원장들의 애향심이 오늘 양촌 곶감 축제를 이만 큼 반석위에 올려 놨다며 그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더 좋은 양촌 곶감 축제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