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의회 구본선 [56] 운영위원장 ,, 4년전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논산시 “ 나” 선거구에서 당선돼 오늘에 이른다.
논산 토박이로 부창초교 대건중 대전 대신고를 거쳐 보건대학을 졸업하고 개인 사업에 투신 일가를 이룬 구본선 의원은 불의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논산 청년 회의소 [JC] 및 논산발전 협의회 활동을 통해 뚜렸한 개성을 선보였다.
1년여전 그가 논산출신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대권 행보에 때 맞춰 그간 몸담아왔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안희정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새누리당 탈당의 변으로 “ 참신한 이미지의 논산출신인 안희정 대통령 시대를 여는데 힘을 보태는 것이 논산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런 구본선의원의 새누리당 탈당과 민주당 입당을 두고 일부 입을 비쭉이는 사람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평소 말이 무겁고 신중한 행보를 보여온 터에 안희정 시대를 여는 것이 논산 발전을 위한 길이라는 그의 진정성 있는 설득은 먹혀들었고 일단은 더불어 민주당에 안착했다는 주변의 평판이다.
구본선 의원은 시민대의사로서 누구보다도 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한다 무슨일이든 주민들의 볼멘소리를 접하는 즉시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심초사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최선만을 고집해 무리수를 두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초선의원이면서도 학교밖 청소년 활동 지원조례 법사랑 위원회 지원조례 등을 발의하는 가하면 시의회 의원들이 재판에 계류되거나 구금될 경우 일체의 수당지급을 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 귀추가 주 목 되는 대목이다,
구본선의원은 요즈음 구도심 활성화 방안 마련과 관련해 가장 현실적이고 효울성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골몰하는 외에 논산 농산물의 유통구조 혁신 , 그리고 토양과 작물 정보 등을 신속히 농업인들에게 전달 하는 농업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농업인들의 실질 농업소득을 높이는 첫 과제로 삼아 천착 하고 있다고 한 의회 직원은 귀띰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24일 논산시의회 3층에 있는 구본선 의원실을 찾은 기자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시의원 재출마 입장을 물었다,
그는 지금 자신은 민주당 소속이며 당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한 공천 방식으로 공천자를 결정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재출마 의지를 분명히 드러내 밝혔다.
구본선 의원은 맹자의 가르침 중에 기득매인열지 [豈得每人悅之] 단구무괴아심 [但求無愧我心]/ 어찌 모든사람을 가쁘게 할수 있겠는가 ? 단지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기만을 구할 뿐이다] 라는 말씀을 늘 되새기고 있다며 시민 대의사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본선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수단으로 으로서의 의원입장에서 황명선 시장의 현 시정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하는 물음에 대해서는 ‘ 매우 열정직이고 진취적이다 “ 라고 짤막하게 평가한 뒤 옳다 그르다 잘한다 잘못한다 의 이분법적 평가는 시민들의 몫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