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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고 집단폭력 피해학생 끝내 대전으로 전학
  • 뉴스관리자
  • 등록 2017-02-09 17:51:33
  • 수정 2017-02-13 1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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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구실 구실 두시간반 동안 700대 맞았다.,

지난 1월 24일자  굿모닝논산   인터넷뉴스  보도 관련   건양고등학교  기숙사  집단폭력  사태의  피해자  신모 군이  끝내  대전시  관내  모 고등학교로   전학한 것으로  알려져  뜻있는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빚어내고  있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  신 모 씨는   사건이  벌어진 이후   동 사건에  대해  학교는  별것  아닌 일로  치부   사건의 실채적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하기 보다는 돈 몆 푼으로    가해자  부모와의 합의를  종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온데  실망감이  컸고,   피해자인  자신의 아들이   “왕따” 를 당하는 등  심적 부담이  큰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신모군의  아버지는   아들을 전학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복잡한 심경의  일단을 토로한 뒤  아들의  전학 이후  SNS상이나   동  사건을 다룬  일부 신문의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이 늘고   있는 것을  볼 때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등  일부  행위자들의  한심한  작태에   분노한다고  했다.

 

 

    이제는  어렵게  논산을  귀농지로 택해   이주해 온 것조차  후회스러운 심정이라며    더 이상  지난 반년의 악몽 같은   기억을 떠 올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 학생은  지난해 9월   학교 기숙사에서   학교 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구실로 서너명의  상급자로부터  두 시간반동안   700대를   맞았다는   진술서를 작성한바  있고   가해 학생 중 한 학생은   새벽시간대에  피해학생 부친에게     피해 학생이   흡연을   해서   문제를  일으켰고   기숙사에서  퇴소 해야   할 것 같다는 등의  문자를  보내 기도   해서  피해 학생  부모가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 

 

[이기사는  월간  굿모닝논산   2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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