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선 논산시장은 12월 15일 오전 10시 논산시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가진 논산시의회 제18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12일 이계천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시정 답변에 나섰다.
황시장은 관내RPC와 정미소 등에서 너무 낮은 가격을 쌀값을 책정하는 문제에 대해 타지역과의 큰 차이가 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정 시설 등 농업기반 시설 확충과 저온저장고 증설을 위한 사업비 확보와 삼광벼 계약재배시 현재 조극 40kg 포대당 2,000원 친환경 계약재배의 경우 포대당 3,000원을 지원하고 있는 것을 타 시군의 경우와 비교 부족하지 않도록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타운홀 미팅을 통해 예스민 브랜드 변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은 것은 사실이나 즉시 예스민 브랜드 폐기를 의마하는 것은 아니며 충분히 농업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예스민 브랜드 홍보와 관련해서는 옥외광고 증설 등을 검토 하고 있으며 도가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비료사업 및 농업환경프로그램 실천 지원사업의 일부 문제점이 있는 경우 지역실정에 맞도록 충남도에 건의,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농업은 이제 토양 수질 등 농업환경 개선에 역점을 둬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꾀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고 그 과정속에서 지연스럽게 우리 전통적 농촌공동체 문화 역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황명선 시장은 또 강경 일반산업단지 입주 실적이 미진한 것과 관련해 2015년 입주한 한미식품의 본격가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증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경기 불황으로 한미식품 일부 계열사의 입주가 늦어지고 있으나 시는 국내 굴지의 식품산업 유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고속철도 훈련소역 설계비 3억원 확보는 중앙부처가 이 사업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사업을 착수 하겠다는 의지를 나나탠 것으로 시는 훈련소역 건설이 논산시의 발전 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전력 투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