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권선옥 시인은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고, 1985년 창비신작시집 『그대가 밟고 가는 모든 길 위에』에 참여하였으며, 1985년부터 1988년까지 『현대시학』에 <떠도는 김시습>을 연재했다. 시집으로는 『풀꽃 사랑』, 『떠도는 김시습』, 『겨울에도 크는 나무』, 『사람의 밤 하느님의 밤』이 있다. 동인지 활동과 지역 문학 운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문화상을 수상했고, 건양대학교 문창과 겸임교수와 충남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연무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하고 지금은 고향 사람들과 어울려 농사를 지으며 환경단체에서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