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 발간

논산시(시장 황명선)은 30일 2012년부터 노령인구비율이 20%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행정자료를 통한‘논산시 노인복지통계’를 작성하고 통계청 승인을 거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16년 3월 31일 기준 노인(1951년 3월 31일 이전 출생자) 세대의 인구수ㆍ주택ㆍ사회복지ㆍ고령 농가 등에 대한 행정자료를 분석해 4개 분야 37개 항목을 수록했다.
보고서에는 2016년 9월말 기준 논산시 경로당 510개소,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110명, 한글 대학 입학 286명, 경로당 순회 진료 프로그램 521명, 진료 675회 등 동고동락 운영 현황도 수록했다.
시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노인복지통계 보고서를 발간함에 따라 조사에 따른 개인의 응답 부담 경감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도움이 됐으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정책 수립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노인 복지를 위한 기초자료 및 노인정책 수립 등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질 높은 통계조사 및 분석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