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논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전통시장 3개소(화지 중앙, 연무 안심, 강경 대흥)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1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4지구 상가 점포 839곳을 순식간에 모두 태워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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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대부분 시설이 노후화 되어 전기시설 등 안전관리가 소홀하며 밀집된 점포에 좁은 소방통로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 발생 우려가 잠재한다.
논산소방서는 화재취약요인 제거를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시장상인들에게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및 소화기,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 화재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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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재 예방 캠페인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과 시장상인들에 대해 화재경각심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방화환경을 조성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통로확보훈련을 실시하여 시장 진입로 장애요인 사전파악 및 제거활동으로 화재 안전구역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화재경계지구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여 시민의 안전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