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농협 하나로마트 " 삭자재 코너 " 화지시장에 직격탄
  • 뉴스관리자
  • 등록 2016-11-07 17:28:49

기사수정
  • 시장 상인들 논산시장에 언허가 하면서 조정역 왜 못했나,, 화살

논산농협이  얼마전 대학로   신규 아파트 밀집지역에  문을 연   하나로  마트가    논산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화지중앙시장의 매출 급락을  가져와  화지중앙시 장 상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농협 하나로  마트는 1층 매장에 각종 생필품 및  로컬푸드 점을 운영하는 외에   2층에는   대형  전문식자재  판매장을  열고  음식업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고객에게는   야채  생선  건어물  과일 등   농수산물 일체를  도매가에   팔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화지시장의 존립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한다,

 

 더욱  11월  7일 오전   굿모닝논산 기자가  들러본   2층 식자재  전문매장의   한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서   2층 식자재   코너 출입을 허용하지만    그런 규정을 모르고   2층 매장을 찾는  어르신들도   사정을 모르고   오신분들을 되돌려  보낼수는  없지 않으냐고   말해   사실상   일반 고객에 까지  개방하고  있음을   시인 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화지중앙시장의   주  품목이기도 한  건어물  채소  괴일   생필품  판매 상인들은   논산농협 하나로 마트가  문을 열 당시부터     불길한   예감이  들긴 했지만   이런 정도일줄은  몰랐다며   특히   1층 매장의   내지역 농산물을  취급하는 로컬푸드는   구저 구색에 불과하고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식자재를   누구에게나   도매가격에  파는   이런   행위는   처음부터  전통시장과   상생 협력하자는   구호는   구두선에  그친  감언이설이었다고 격앙된   분위기를  보였다.

 

 화지 중앙시장에서   채소류를  판매하는  한 여성 상인은   그간에도  농협 연산 하나로마트 연무 하나로마트   그리고  읍면  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화지시장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는데   논산하나로마트의   식자재  판매장  운영으로   직격탄을   맞은  꼴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논산시장이  건축물의  인허가권자로서  하나로 마트  건축 허가 당시   취급 품목  등   운영에  대한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서   하나로마트와  화지시장과 최소한의  상생  구도는   마련 했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하고   지난 추석절   화지시장을 방문 했던   황명선 시장에게   이같은  시장 상인들의  불만을   전달 한바 있다고   설명 했다. 

 한편   박형래  화지중앙시장 상인회장과  김완중  강경 대흥시장  상인회장 등은  그동안  수차례  긴급 회동을 갖고   전통재래시장 보호  육성을 위한   대농협   대응전략을  마련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앞으로   농협 하나로 마트  들이 전통재래시장과의  상생 협력  노력을   등한히  하고   자신들의  입장만 고집한다면   전체 상인들의   농협과의   금융거래  단절,  조합원  탈퇴 등  초강경 투쟁을  전개 할수도 있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nomem2016-11-11 12:27:41

    너무합니다~~~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