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한 논산문화원 독립청사가 문을 열었다.
논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논산시 지산동 논산시민공원과 인접한 논산문화원 신축현장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시도의원 관내 주요기관장 및 각계에서 참석한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문화도시 논산의 비상을 선언했다.

류제협 논산문화원장은 인삿말에서 " 기쁘다"고말했다, 또 여러가지 여려운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논산 문화원신축 예산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 황명선 시장에게 문화원가족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도 구순을 바라보는 노구임에도 준공식에 참석 축하의 덕담을 건넸다, 류제협 문화원장을 향해 " 오래오래 문화원장을 맡아달라"는 각별한 애정을 표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충남도내 15개 시군 문화원장 거의 모두가 참석 했으며 시인으로 유명한 나태주 공주시문화원장이 대표로 나서 진정어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례적으로 박흥신 농협논산시지부장과 강영배[논산 ] 김수중[부적 ] 임봉순[노성] 김긍수[양촌] 윤여흥[연무 ] 윤종근[광석] 이환홍[논산 계룡 ] 전윤호[성동 ] 임덕순[상월] 농협조합장들도 대거 참석 준공을 축하 , 논산문화원 준공을 축하하는 농심을 드러내 보였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 나서 국 도 시 비 46억원 확보 및 대지 마련을 위한 과정 속에서 있었던 적잖은 어려움을 술회하고 새로 문을 연 논산문화원이 새로운 논산문화를 창출해 내는 행복한 둥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그간 새집 마련을 위한 류제협 문화원장의 노고를 치하 격려 했다.
한편 지산동 790번지에 2층 [건평 1700m2 [약 515평]으로 지어진 논산문화원은 전시실 , 공연 강좌 등을 위한 다목적공간, 배움터 ,자료실 , 문서보관실 사무실로 꾸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