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출신의 영관[대령] 장교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안희정도지사의 고향인 민주당의 아성 논산시 2지구에서 현역의원을 누르고 당선된 이래 추종불허의 열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논산시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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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회의원 분은 본인이 스스로 팩트와 정황을 모르겠다고 당당하게 적어놓으시곤,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네요. 이야 말로 어불성설 아닙니까?
어째서 각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몰아가나요.
글이라는 것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법입니다.
본인의 입맛과 다르게 흘러가는 논산시청에 대한 사적인 심기를, 마침 곤란한 위치에 선 예술인을 이용해서 표현하고자 하신 것 같은데, 이런 게 바로 기회주의죠.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라고 하시니 잘 아시겠네요.
그런 기회를 이용해 채운 달도 언젠간 기운다는 것을요.
어려운 단어 잔뜩 써가며, 모든 진리의 꼭대기에 서있는 양 우려하면서 쓰신 글 같은데...
앞으론 팩트와 정황을 분명하게 캐치한 신중함까지도 갖춰주시면 좋겠네요.